0607 판타고 시즌방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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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가에서 본 사진입니다. 흰색 팬션 뒤에 주택 2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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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앞에서 본 시즌방입니다. 아래에는 할머니가 사시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지도 않고
사이좋게 잘 지낸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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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앞에서 본 시즌방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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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.
겨울에 눈이 왔을때는 조심해서 다니셔야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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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단 올라와서 방 입구입니다. 입구에도 많은 공간이 있어서 부츠랑 데크 등 많은 것들을 보관할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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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서 밖으로 보며 찍은 거실입니다.
평상에도 20개 정도의 부츠를 둘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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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거실입니다. 거실만 한 25평 정도 될겁니다.
다닥다닥 붙어서 자면 30명도 거뜬이 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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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방입니다. 10명 정도는 잘수 있습니다.
남자방으로 사용했는데 여자분들이 더 많으면 여성방으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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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각도에서 찍은 큰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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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방입니다. 6명 정도는 충분이 편하게 잘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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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방 다른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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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 사진 다른 방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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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의 커텐 있는곳으로 나오면 보일러실과 다용도 실이 나옵니다.
오래 장비 두고 가시는 분들이 이곳에 보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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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용도 실에서 밖을 본 사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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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실입니다. 욕실도 상당히 크게 되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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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방입니다.